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하반기 선보인 '브릭시티'와 '사이드불릿' 등 신규 IP 기반의 신작 효과가 미비하고, '쿠키런' 차기작 및 IP 사업 확장에 따른 개발 투자가 이어짐에 따라 손실폭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요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지표가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일부 공인 매장 대상 선주문 판매로 신규 매출원이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 중국 2차 테스트 시작과 함께 사전 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한 '쿠키런: 킹덤'은 테스트를 마치고 현지 퍼블리셔와 중국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쿠키런' IP 최초의 VR 게임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를 오는 12월1일 메타 퀘스트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오는 12월 신규 스타터팩 추가, 대규모 이벤트 개최, 내년도 글로벌 진출 및 서비스 확장 계획 발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쿠키런' IP 기반 차기 게임 라인업의 본격적인 출격을 목표로 오는 16일 '지스타 2023'에서 '쿠키런: 모험의 탑'을 선보이고, 17일부터 글로벌 이용자 대상 첫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