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행사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관계자 및 우수 콘텐츠에 대한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남윤승 오지엔 대표가 세계 최초 e스포츠 전문 채널 온게임넷의 개국 이후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등 다양한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 리그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게임단 운영과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구축 등 e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남윤승 오지엔 대표는 "비록 개인이 표창을 받는 형태로 신청할 수밖에 없어서 대표로 수상하게 됐지만, 해당 분야에서 받은 공로는 지난 23년간 오지엔과 함께한 모든 임직원 및 시청자의 것이다. 또한 오지엔을 인수해 게이머의 일상을 점령한다는 비전을 함께하게 해 준 모회사 오피지지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