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 2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 한 해를 '사멸의 시대(Age of Unmaking)'로 소개하고 새로운 악마들의 위협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맞서는 성역의 모험가들은 디아블로 세계에 새롭게 찾아오는 신규 직업의 책무를 짊어지고, 2주년 기념 축제에서 보상을 수확하고, 새로운 메인 퀘스트를 수행하며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를 직접 상대해야 한다.
주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는 ▲새로운 지역 ▲새로운 게임 모드 ▲새로운 정복자 시스템 및 장비 시스템 ▲신규 지옥성물함 우두머리 ▲던전 업데이트 ▲새로운 협동 모드 등이 포함된다.
2024년 '사멸의 시대'의 여정은 이달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인 '공포의 벼랑'으로 시작한다.
공포의 정수를 사용해 궁극적인 용맹의 시험인 '망각의 기둥(Oblivion Pillars)'에 도전할 수도 있다. 망각의 기둥은 공포의 균열 근처에서 생성되며, 불지옥 I 이상 난이도에서 플레이하는 경우에만 도전할 수 있다. 막강한 괴물들의 파상 공세로부터 살아남는다면, 영원의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노릴 수 있다.
이 밖에 불지옥 I 이상 난이도에서는 파티 단위로나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지옥학살자 현상금 사냥(Hellslayer Bounties)’, 성역에서 가장 희귀하고 강력한 새로운 유형의 장비인 ‘영원의 장비(Eternal Equipment)’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포스트와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각각 확인 가능하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