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베이스 그룹사 넥서스 커뮤니티 소정환 전무는 최근 '차세대 AICC 컨택센터 컨퍼런스'에서 진행한 'AI기술이 가져올 컨택센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소 전무에 따르면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컨택센터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는데, 구독형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의 장점에도 고객 상황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구축형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유베이스 그룹만의 옴니채널 IPCC 플랫폼에 기반을 둔 단계별 완성형 AICC 도입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와 AI를 통한 상담 효율성 등의 결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넥서스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CC 플랫폼 ‘센터플로우(CenterFlow)’를 도입한 다이소에서는 콜응대율 97%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의 센터플로우는 짧은 도입기간과 합리적인 비용, AI기술과 안정적인 지원이 강점인데 넥서스 커뮤니티의 IPCC 기술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1991년 설립된 넥서스 커뮤니티는 국내 첫 CTI(컴퓨터전화관리, Computer Telephone Integration) 미들웨어를 개발한 뒤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산업별 상황에 맞는 시스템 구축과 통합을 통해 30여 년간 국내 컨택 센터 시장을 이끌고 있다.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SKT 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금융, 공공, 통신, 유통 등 다양한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베이스 그룹은 자회사인 한일네트웍스, 넥서스 커뮤니티 등 국내외 자회사 총 18곳(손자 회사, 증손자 회사 포함)과 함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45개 이상의 BP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 BPO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BPO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