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는 8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위메이드 1분기 매출은 약 16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376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468억 원) 대비 손실 폭이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약 590억 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FPS 게임 '디스민즈워(가칭)' 등에 대한 내용도 공개했다. 특히 '디스민즈워'에 대해 박관호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참호전, 시가전 등 군인들의 전쟁 화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라며, "기존까지의 FPS가 상상 속의 게임이라면 실제 전쟁터 느낌이 나는 게임이 되도록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
'미르M'과 '미르4'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그는 "중국 진출에 대해 사업계획 내용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르M'과 '미르4'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며, "회사의 노력과 별개로 외교나 중국 내부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 계획에서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