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퀴시멜로우는 한국계 완구 디자이너 서니 조(Sunny Cho)가 디자인팀에 소속돼 만든 플러시 인형으로, 2017년 미국의 장난감 회사 켈리토이(Kellytoy)가 내놓았다. 이후 글로벌 완구기업 재즈웨어(Jazwares)는 캘리토이를 인수 합병했으며 현재 재즈웨어의 제품 디자인 담당 선임 국장을 맡고 있다.
스퀴시멜로우는 출시 이후 3억 개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 미국 톱 토이(Top toy)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중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2년 한 해에만 1억 개를 판매했다.
귀여운 얼굴과 오동통한 타원형 몸매의 스퀴시멜로우는 쫀득하고 보드라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플러시 토이 제품으로 말랑말랑한 촉감이 포근한 안정감을 전해줘 ‘성인들의 애착인형’으로 불린다.
손오공 스퀴시멜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스퀴시멜로우는 안을 때 느껴지는 말랑말랑한 감촉과 폭신한 질감은 마시멜로를 떠올리게 한다”며 “꼭 안고만 싶은 스퀴시멜로우의 특별함을 국내 소비자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