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은 '2024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앞두고 여러 국내 게임사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대형 게임사들의 게임업계 상생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도 6년 연속 '인디크래프트'를 후원했다. 넥슨은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인디크래프트'를 후원했으며, 카카오게임즈도 행사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인디크래프트' 후원사로 합류한 컴투스플랫폼은 상위 5개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올해부터 '인디크래프트' 개인 후원자 모집이 재개된다. 누구나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공식 SNS를 통해 자세한 사항이 설명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약 3년 간 4200만 원의 개인 후원금이 모집돼, 인디게임 개발자에 대한 상금으로 사용된 바 있다.
한편 '2024 인디크래프트'는 지난 4월 출품작 모집이 마감된 이후, 9월 'GXG with 인디크래프트' 전시에 참여할 우수 개발사 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선정된 국내 상위 50개사, 챌린저 상위 20개사 등 약 80여 개의 개발사들은 오프라인 전시, 진단 멘토링 네트워킹데이, IR 피칭데모데이 참석 등을 비롯해 최대 2000만 원의 상금과 각종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 인디크래프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