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은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서 윈터 공업, 아우구스투스 교국, 그라벨 골드 동맹, 이스트라이즈 등 개성과 능력이 다른 4대 캠프가 등장해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캠프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진화체 소녀들이 이용자들을 즐겁게 하며, 진화체마다 자기만의 특기를 보유하고 있어 육성과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기존 수집형 RPG와 달리 시간 절약할 수 있는 전투 건너뛰기 기능과 일괄 소탕 기능도 적용돼 지루한 전투에서 오는 부담감을 해소시켰다.
뿐만 아니라 과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론칭 1주일 내 간단한 임무만 달성하면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6개의 SSR 캐릭터 및 대량 아이템 등이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한국 한정 스킨 역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신청자는 90만 명을 돌파 보상 SSR 기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