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데브시스터즈, 2025년 연간 영업이익 62억원… 전년 대비 77.2% 감소

데브시스터즈, 2025년 연간 영업이익 62억원… 전년 대비 77.2% 감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9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294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핵심 게임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의 연간 수익 성장 및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성공적인 북미 진출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9% 확대됐고, 해외 비중 역시 72%로 대폭 높아졌다.
(제공=데브시스터즈).
(제공=데브시스터즈).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 587억 원, 영업손실 126억 원, 당기순손실 68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IP 문화적 확장 및 '쿠키런: 킹덤' 5주년 선제적 대비에 따른 광고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로 인한 인건비 증가로 전분기 대비 손실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른 것으로,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IP 문화적 확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등 신규 동력을 마련해가고 있다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6일 발표한 사업 전략에 기반해, 올해 '확장'과 '진화'를 통한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선다. 라이브 게임을 기반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가동해 팬덤 확장을 이끌고, 신작을 출시해 장르 다각화에 다선다. 하반기 라인업에는 신작 '프로젝트 CC'이 포함됐다.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도 지속한다. 덕수궁 돈덕전 및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에 이어, 국가유산청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는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국가대표 브랜드로서 활약한다. 아트 콜라보 특별전의 경우, 미국 등 해외 진출을 통한 쿠키런 및 한국 전통 예술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과 함께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