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니즈게임즈, 아로클 OCI로 신작 '다크디셈버' 개발 환경 구축

(제공=오라클).
(제공=오라클).
오라클은 국내 게임 개발사 니즈게임즈가 자사의 차세대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다크디셈버(Dark December)'의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선택했다고 9일 밝혔다.

오라클은 니즈게임즈가 OCI 도입을 통해 운영 비용을 50% 절감하는 동시에 게임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향후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니즈게임즈는 OCI 컴퓨트 가상 머신을 기반으로 완전 격리된 네트워크 가상화 아키텍처를 포함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보안성이 강화된 게임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비용 효율성과 데이터 처리 성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MySQL 히트웨이브로 이전했다.

니즈게임즈는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 개발사다. '언디셈버'는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가입자 511만 명을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다크디셈버'는 IP 세계관을 확장한 프리퀄 작품으로, 기존 팬층은 물론 신규 글로벌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타이틀로 기획됐다. 니즈게임즈는 다크디셈버 출시와 이에 따른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높은 성능과 확장성, 보안, 고가용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를 필요로 했다. 니즈게임즈는 성능, 안정성, 비용 효율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끝에 OCI를 최종 선택했다.

니즈게임즈 임명훈 대표는 "대규모 온라인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성능과 효율적인 운영 비용을 제공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며 "OCI를 통해 타 클라우드 대비 훨씬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게임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 품질 고도화와 이용자 경험 개선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대표는 "게임 개발사들은 비용 증가, 높아지는 유저 기대치, 그리고 빠르고 안정적인 인프라에 대한 필요성이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OCI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성능, 보안,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니즈게임즈는 OCI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유저에게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탄력적이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