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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대학생 60여 명 참여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원데이 부트캠프 마무리

(제공=넥슨).
(제공=넥슨).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지난 9일 판교 사옥에서 샌드박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대학생 연합 원데이 부트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플랫폼을 직접 경험하며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게임 동아리를 비롯해 명지대, 유타대(아시아 캠퍼스), 전국대학생게임개발동아리연합(UNIDEV) 소속 학생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협동 사과 게임'이나 '방치형 RPG' 제작 과제를 수행했다. 현직 개발자의 강연과 질의응답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남현지 학생(이화여대)은 "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웠던 게임 개발을 이번 기회에 빠르게 배우고 완성할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월드 개발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민석 메이플스토리 월드 총괄 디렉터는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크리에이터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신규 크리에이터를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온라인 부트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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