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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2M, 신규 '신수 파견' 시스템 업데이트…성장 콘텐츠 강화

조선협객전2M, 신규 '신수 파견' 시스템 업데이트…성장 콘텐츠 강화
스마트나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토종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에 신규 성장 콘텐츠인 신수 파견 시스템과 편의성 개선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신수 파견’ 시스템이다. 협객은 희귀부터 신화 등급까지의 신수를 파견에 투입할 수 있으며, 파견지마다 요구되는 신수 등급이 다르게 구성됐다. 또한 신수의 각성 단계에 따라 대성공 확률이 달라지는 구조가 적용되어 신수 성장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파견 콘텐츠는 개경부터 한성부까지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 운영된다. 파견지는 역참을 소유한 문파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도성 점령 문파 전용 지역, 월드성 점령 문파 전용 지역으로 구분되어, 문파의 점령 성과와 성장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문파 간 경쟁의 의미를 확대하고, 점령 콘텐츠 참여 동기를 더욱 강화했다.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지역 임무에 자동 진행 기능이 추가되어 반복적인 퀘스트 수행이 한층 편리해졌으며, 보다 효율적인 성장 동선을 제공한다.
게임 안정성을 위한 오류 수정도 진행됐다. 숨겨진 비경에서 해금 아이템 획득 시 슬롯 이펙트가 작게 출력되던 문제가 수정됐으며, 둔갑 및 신수 전설·신화 합성 비용이 잘못 표시되던 오류도 개선됐다. 또한 토벌 증표 상점에서 권율의 천보총과 유백의 조 아이콘이 서로 바뀌어 표시되던 문제도 함께 수정되어 UI의 정확성이 향상됐다.

조선협객전2M, 신규 '신수 파견' 시스템 업데이트…성장 콘텐츠 강화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신수 파견 시스템은 문파 점령 콘텐츠와 성장 요소를 결합해 협객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목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략성과 성장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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