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처'는 활과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는 선계인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직 캐릭터 '뮤즈'와 '트래블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뮤즈'는 활 형태의 악기 '선현궁'을 연주하는 지능 기반 버퍼형 캐릭터다. 적에게 공격을 명중시켜 얻은 '신수력'을 활용해 상황에 맞는 악보를 연주하고 파티원에게 버프를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악보 연주는 기본 공격 버튼만으로 발동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신규 최고난도 레이드 '루크 레이드'는 '던파모바일 2.0'의 방향성에 맞춰 1인 모드를 중심으로 개편했다. 입장 레벨은 90이며, 기존 레이드처럼 2~3인이 함께하는 파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총 3단계로 구성됐으며, 각 단계의 네임드와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며 루크의 군대를 추격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레이드 완료 시 전용 '루크 레이드 무기', '루크 레이드 목걸이/반지', 제작 재료 '모놀리움'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으로 얻는 '경매 주화'를 활용해 매일 두 차례 열리는 '주화 경매'에 참여하면 신규 '몬스터 카드' 등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22일 오전 6시까지 '감이 차오른다 가자' 이벤트를 통해 감나무를 키우고 '왜곡된 프리즘', '라이언 코크스' 등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11월26일 오전 6시까지는 지정한 1~85레벨 캐릭터에 경험치 증가 버프와 에픽 방어구, 골드 등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아처' 캐릭터를 생성하면 전용 버프와 보상이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