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게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2017년부터 9년 동안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엔씨소프트의 지원으로 '지스타'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뉴코어 ▲강남게임즈 ▲나디아소프트 ▲인플루전 등 4개 기업이다. 엔씨소프트는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지스타' B2B관에 'Startup with NC' 부스를 마련한다. 참여 기업은 부스에 게임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미팅 및 투자 제안 등의 기회를 갖는다.
엔씨소프트 장현영 대외협력 상무는 "게임 생태게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의 성장은 필수적"이라며 "엔씨는 게임산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