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산업협회 주최로 진행 중인 게임인 야구리그는 지난 6월부터 게임업체 9개팀과 지역연고 3개팀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대회. 엔씨소프트, NHN, 넥슨모바일, 컴투스, 블리자드, 온게임넷 등 참가회사 면면도 다양했다.
토요리그에서는 '넥슨모바일 야신'과 '네오 슬러거스'가 4승 1패, 승점 12점을 챙기며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일요리그 결승전에 오른 팀은 지역팀인 '켐트로닉스 블루원스'와 '엔씨 노삭스'다.
리그 종료 후 시상식은 현장에서 진행하지 않고 오는 14일 저녁 게임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토요-일요리그 별개로 우승, 준우승에 대해 시상하며 두 리그 합쳐 매너상도 선정될 예정이다.
개인부문으로는 두 리그를 합쳐서 홈런왕과 다승왕이 선정된다. 토요-일요리그 별개로 결승전 MVP, 최우수타자상, 최우수투수상, 감독상 수상자들이 상을 받을 예정이다.
게임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높아진 야구 인기와 맞물려 성황리에 게임인 야구리그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게임인 야구리그 및 축구리그가 업계가 소통하는 긍정적인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