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모바일게임 진흥책 곧 발표…관련주 반등할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910171904547_20130909102653dgame_1.jpg&nmt=26)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주 컴투스·게임빌은 최근 약보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으로 전업하다시피한 일부 게임주도 사정은 마찬가지인데요. 컴투스는 지난 주 0.18% 하락한 2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게임빌은 0.35% 오른 5만6000원에 머물렀습니다. 조이맥스(-5.18%), 바른손게임즈(-3.83%), 위메이드(-2.15)도 사정은 비슷하죠.
이가운데 정부가 최근 모바일게임 육성책을 내놓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꼽히는 카카오톡의 입점 기준을 완화하는 등실질적인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의 이같은 진흥책이 다소 늦은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만, 최근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모바일게임 업계에 몇 없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NHN엔터테인먼트 하락세 여전
존속법인 네이버(구 NHN)과 분할된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한주간 4.14% 내린 10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는데요. 지난달 30일부터 6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NHN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도한 부분이 특히 눈에 띕니다. 반면 기관은 외인이 팔아치운 매물을 대부분 매입했군요. 분할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네이버와는 대조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증권가는 NHN엔터테인먼트의 중장기 성장성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웹보드게임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불확실성으로 남아있고 국내 PC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확대로 성장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 전 한게임 사업부와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한다"면서 "3500억원에 달하는 막강한 순현금, 검증된 경영능력, 라인에 대한 상당수준의 모바일게임 공급자 역할 등을 감안하면 향후 국내 최고수준의 모바일게임 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