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디아3' 순위 다시 오를까…2.1 패치 임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2514202455849_20140825142122dgame_1.jpg&nmt=26)
◆'디아블로3' 2.1 패치 임박…순위 다시 상승하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액션 RPG '디아블로3'가 지난 한 주 PC방 인기순위 9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자' 출시 이후 인기순위 3위까지 치솟았던 '디아블로3'가 최근 지속적으로 순위가 하락하는 가운데, 오는 8월 말 예고된 대규모 업데이트인 2.1 패치로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2일 블리자드코리아는 '디아블로3'에서 금화를 50% 추가 획득할 수 있는 혜택을 오는 28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28일 정기 점검 이후 고대하던 2.1 패치가 본 서버에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8월 말까지 해당 패치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이 언급한 만큼 이같은 추측이 맞아떨어질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2.1 패치는 '디아블로2'의 래더 시스템과 유사한 '시즌',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대균열', 계속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설 보석'이 추가될 예정으로 '디아블로3'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와함께 대균열 내 무작위 던전 '시궁창', 각 캐릭터 별 밸런스 조정, 전투방식 변경 등이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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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5위 등극…명랑 강화 업데이트 효과 봤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이온'이 전주대비 1계단 상승, '스타크래프트'(6위)를 밀어내고 새롭게 5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MMORPG 중 가장 높은 성적이기도 하다. 지난 20일 실시한 '명랑 강화'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된 PC방 이벤트가 효과를 본 결과로 보인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에 '명랑 강화' 업데이트를 20일 실시했다. 이용자가 느끼는 게임 속 아이템 강화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명랑 강화'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온'의 마석 시스템이 개편된다.
마석은 무기, 장비 등을 강화할 때 쓰는 아이템으로, 기존에는 마석 강화에 실패 시 이전까지 성공한 마석이 모두 사라졌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부터 실패 단계의 마석만 사라지는 것으로 변경돼 이용자들은 마석 손실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 강화 확률 또한 상향 조정됐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8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PC방에서 '아이온'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매 1시간마다 PC방 주화 1개씩(일일 최대 4개)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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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리언' 순위 급상승…어느새 16위까지
지난 12일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NHN엔터테인먼트의 신작 MMORPG '데빌리언'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주 '데빌리언'은 7계단 상승한 16위에 안착하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17위)를 한 계단 차이로 따돌렸다.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데빌리언'은 '디아블로'풍 3D 쿼터뷰 시점을 채택한 MMORPG로 시원한 타격감으로 무장한 온라인게임 신작이다.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시킨 '데빌리언'은 약간의 조작만으로도 많은 적을 한 번에 빠르게 해치우는 호쾌한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악마로 변신할 수 있는 '데빌리언 각성' 시스템을 통해 여타 온라인게임과의 차별화도 꾀했다.
'데빌리언'의 인기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각종 PC방 이벤트의 결과이기도 하다. 앞서 NHN엔터테인먼트는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데빌리언'에 접속하면 이벤트 상자를 지급하고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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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장르별 점유율
8월 3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2.43% ▶FPS 11.27% ▶RTS 42.01% ▶웹보드 0.97% ▶레이싱 0.71% 스포츠 15.84% ▶아케이드 1.49%를 기록했다. 부문 별로는 아케이드 장르가 지난 주 대비 1.35% 올라 눈길을 끈다. '버블파이터', '마인크래프트' 등 동 장르 게임들의 순위가 상승하면서 점유율 확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RPG, RTS 등 인기 장르들 역시 지난 주 대비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반면 FPS, 스포츠 장르는 다소 하락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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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