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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븐나이츠,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 시도

[이슈] 세븐나이츠,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 시도
'세븐나이츠'가 BJ와의 협업 영상으로 이용자와의 소통 접점 확대를 꾀한다. 넷마블 측은 게임 외 콘텐츠로의 확장을 통해 게임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20일 인기 BJ 그룹 '인실크루'와 실시한 '세븐나이츠' 콜라보 영상 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인 크리에이터 '배룡', '버준', '눈송' 등으로 구성된 '인실크루'는 지난달부터 게임 플레이 및 공략 및 '세븐나이츠' 스토리와 인물관계, 캐릭터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 게임과 BJ와의 협업이 흔치 않은 일은 아니지만 콜라보를 통해 평균 조회 수 15만을 기록하는 등 수많은 이용자가 영상을 찾아보게 만든 것은 드문 일이다.

이 영상 콘텐츠는 당초 신 서버를 오픈하며 다수 유입된 신규 이용자들을 타겟으로 제작됐다. 2년 동안 서비스되며 방대한 콘텐츠량을 갖춘 '세븐나이츠'의 게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는 게 넷마블 측의 설명이다. 접근성이 높은 영상 매체를 사용한 것도 보다 쉽게 각종 공략과 플레이 팁을 전달하려는 의도다.
이렇게 준비된 초보 이용자들 위한 게임공략 영상 '세븐나이츠가 알고싶다'는 총 20편으로 기획돼 공개되는 중이다. 이 영상에는 '어떤 영웅을 선택하면 좋은지', '결투장 공략법' 등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꿀팁'으로 가득하다.

[이슈] 세븐나이츠,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 시도

게임 공략 외에도 탄탄한 '세븐나이츠'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도 진행 중이다. 배룡TV가 담당하는 '배룡의 세나 스토리 대정리' 영상은 첫 회 조회 수 22만, 평균 조회 수 15만을 기록하며 유튜브 게임 방송 TOP5를 차지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첫 회는 '세븐나이츠'의 게임 스토리 정리 및 등장 캐릭터간 관계를 이미지와 나레이션으로 해설한 것으로, 게임이 플레이 영상과 공략만이 아닌 다른 콘텐츠로도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게 넷마블 측의 설명이다.

영상을 접한 이용자들은 "캐릭터 업데이트가 단순한 추가가 아닌 스토리의 진행 흐름에 맞춘 것이라니 놀랍다",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등장이 스토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임 공략과 게임 스토리 리뷰 등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그 동안 캐릭터의 스토리를 자세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을 해결해 게임의 애정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 후 줄곧 주요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넷마블의 흥행을 견인해 온 간판 게임으로, 지난 2월 5일에는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국내 게임사 자체 서비스 최초로 현지 앱스토어 매출 4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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