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셀코리아 임선욱 이사가 한 말이다. 조이셀코리아는 24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간담회를 열고 '미인강호'를 공개했다. 임선욱 이사는 기존 중국 게임과는 다르게 이용자와 긴밀한 소통을 진행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이셀 소닉 이 아시아 총괄, 조이셀코리아 비키 첸 지사장, 조이셀코리아 임선욱 이사가 참석해 '미인강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본사의 연매출 규모와 경쟁력으로 삼는 부분을 소개한다면?
소닉= 대만에서 서비스 진행 중인 게임이 있으며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마케팅 예산을 세부적으로 콘트롤할 수 있기에 이 부분이 다른 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기업 공개를 진행 중인지?.
소닉= 홍콩에서 진행 중으로 알고 있다.
하반기 라인업을 밝힌다면.
소닉=하반기에는 2~3개 정도를 서비스할 것으로 '헤븐2' 외 기타 게임이 될 것이다.
조이셀과 그린슈어의 관계와 각자의 역할이 궁금하다.
비키= 전반적 판권은 그린슈어에서 가지고 있고 조이셀은 중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소닉= 조이셀은 한국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슈] 미인강호, 차별화 전략은 '소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2414010731232_20160624140830dgame_2.jpg&nmt=26)
육선문 드라마가 국내에도 방영 예정인지?
임선웅=중국에서는 6월 22일부터 방영 중으로 한국에서는
미인하고도 결혼 가능한지?
임선웅=아쉽게도 불가능하다.
중국 MMORPG와 비교해 '미인강호'의 장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임선웅= '미인강호'에 지금까지 나왔던 무협 MMORPG에 없었던 콘텐츠는 없다. 하지만 역량있는 한국 전담 서비스팀이 있기 때문에 현지화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투에 특화된 게임이기에 전투 스케일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미인강호'의 기대 성과치는 어느 정도인지?
임선웅= 매출 순위 10위 진입이 목표다
차별화 전략으로 운영을 꼽았다. 어떤 식의 운영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임선웅= 본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사원들이 다른 회사에서 작은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이용자들과 많은 소통을 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런 한국 운영 전담팀이 세팅돼 있고, '헤븐' 서비스를 통해 PC 온라인 게임 급의 운영툴이 잘 갖춰져 있다. 능력있는 운영 전담팀의 고급 인력과 운영툴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본다. 24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타이트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것이다. 자신 있는 부분이라 지속적으로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한국 지사 설립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비키= 개발자가 중국에 있어 운영팀과 소통하는데 문제가 있었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본다. 매체와의 소통 부분에서도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