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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인강호, 차별화 전략은 '소통'

"능력있는 운영 전담팀과 PC 온라인 게임급 운영툴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타이트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신 있는 부분이라 지속적으로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이셀코리아 임선욱 이사가 한 말이다. 조이셀코리아는 24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간담회를 열고 '미인강호'를 공개했다. 임선욱 이사는 기존 중국 게임과는 다르게 이용자와 긴밀한 소통을 진행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미인강호'는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미검', '헤븐'의 개발사 레인케이게임스의 차기작으로 국내 서비스는 조이셀코리아와 그린쇼어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이셀 소닉 이 아시아 총괄, 조이셀코리아 비키 첸 지사장, 조이셀코리아 임선욱 이사가 참석해 '미인강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왼쪽부터 조이셀코리아 조이셀코리아 임선욱 이사, 조이셀코리아 비키 첸 지사장, 조이셀 소닉 이 아시아 총괄
왼쪽부터 조이셀코리아 조이셀코리아 임선욱 이사, 조이셀코리아 비키 첸 지사장, 조이셀 소닉 이 아시아 총괄

본사의 연매출 규모와 경쟁력으로 삼는 부분을 소개한다면?

소닉= 대만에서 서비스 진행 중인 게임이 있으며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마케팅 예산을 세부적으로 콘트롤할 수 있기에 이 부분이 다른 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기업 공개를 진행 중인지?.

소닉= 홍콩에서 진행 중으로 알고 있다.

하반기 라인업을 밝힌다면.

소닉=하반기에는 2~3개 정도를 서비스할 것으로 '헤븐2' 외 기타 게임이 될 것이다.

조이셀과 그린슈어의 관계와 각자의 역할이 궁금하다.

비키= 전반적 판권은 그린슈어에서 가지고 있고 조이셀은 중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소닉= 조이셀은 한국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슈] 미인강호, 차별화 전략은 '소통'

육선문 드라마가 국내에도 방영 예정인지?

임선웅=중국에서는 6월 22일부터 방영 중으로 한국에서는

미인하고도 결혼 가능한지?

임선웅=아쉽게도 불가능하다.

중국 MMORPG와 비교해 '미인강호'의 장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임선웅= '미인강호'에 지금까지 나왔던 무협 MMORPG에 없었던 콘텐츠는 없다. 하지만 역량있는 한국 전담 서비스팀이 있기 때문에 현지화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투에 특화된 게임이기에 전투 스케일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미인강호'의 기대 성과치는 어느 정도인지?

임선웅= 매출 순위 10위 진입이 목표다

차별화 전략으로 운영을 꼽았다. 어떤 식의 운영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임선웅= 본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사원들이 다른 회사에서 작은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이용자들과 많은 소통을 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런 한국 운영 전담팀이 세팅돼 있고, '헤븐' 서비스를 통해 PC 온라인 게임 급의 운영툴이 잘 갖춰져 있다. 능력있는 운영 전담팀의 고급 인력과 운영툴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본다. 24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타이트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것이다. 자신 있는 부분이라 지속적으로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한국 지사 설립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비키= 개발자가 중국에 있어 운영팀과 소통하는데 문제가 있었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본다. 매체와의 소통 부분에서도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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