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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키에이지, PC방 점유율 50위권 복귀…부활 보인다

[이슈] 아키에이지, PC방 점유율 50위권 복귀…부활 보인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신규 종족 업데이트 '오키드나의 증오'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업데이트 기대감 만으로 PC방 점유율이 크게 오른 것. 특히 업데이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13일부터는 '아키에이지'의 본격적인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

13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아키에이지'는 전일 대비 7단계 순위가 상승하면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50위 바깥에 머물렀던 '아키에이지'는 이번 '오키드나의 증오' 업데이트로 전환점을 맞았다.
엑스엘게임즈는 심혈을 기울여 '오키드나의 증오'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무엇보다 '아키에이지'에 처음 등장하는 신규 종족 '드워프'와 '워본'은 지난달 열렸던 이용자 간담회 공개 당시 굉장한 관심을 받았다. 또 신규 지역 및 몬스터, 가족 시스템, 대규모 주거 지역, 종족 퀘스트 강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신규, 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까지 만족할만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존 회원은 신규, 복귀 이용자에게 초대 코드를 날릴 수 있고, 그들이 모은 '우정상자' 갯수에 따라 여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복귀 이용자 역시 다양한 아이템 꾸러미 '우정상자'를 통해 인벤토리가 풍성해진다.

PC방 혜택도 눈에 띈다. '아키에이지' 가맹 PC방에서 한번이라도 접속하면 '오키드나 피규어' 당첨 기회를 얻게 된다. 더불어 플레이 시간에 따라 PC방 요금을 XL캐시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1시간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PC방 행운상자가 지급되는데, 이 상자는 많이 사용할수록 보상이 커진다. 상자를 120개 열면 전설 무기인 보랏빛 마력의 결정체가 보상으로 주어지는 만큼 '아키에이지'의 PC방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아키에이지' 고유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오키드나의 증오'를 통해 기존 이용자는 물론 복귀 이용자 여러분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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