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임스컴 열기 후끈! 쾰른메세, 여기는 지금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823144826920_20160819111930dgame_1.jpg&nmt=26)
게임스컴 2016에는 유비소프트, 2K, EA, 베데스다, 스퀘어에닉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나미, 반다이남코 등 굵직한 글로벌 게임업체들이 총출동, 자사의 대표작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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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안은 물론 밖도 인파로 넘쳐납니다. 게임에 대한 유럽 게이머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커플끼리 손을 잡고 오거나, 가족들이 모두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등 한국과는 확실히 다른 풍경입니다.

여러 기대작들을 만나보러 가면서 '프렌즈&패밀리존'을 지나갔는데요. 여기서는 여러 고전 게임을 비롯해 체험형 게임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어린 친구들도 부모님과 함께 무리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요.


아빠와 아들이 나란히 앉아 '데이토나USA'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주위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 않고 '저스트댄스'를 플레이하며 즐거워하는 유럽 처자들. 확실히 게임스컴에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10관에 들어서자 다양한 굿즈가 눈에 들어옵니다. 게이머가 손수 만든 작품들을 들고 나와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요. 생각 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10관에는 '검은사막' 부스가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게임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게임스컴 2016 B2C관에 부스를 차렸죠. 지난 3월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죠.
![[포토] 게임스컴 열기 후끈! 쾰른메세, 여기는 지금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823144826920_20160818233721_9.jpg&nmt=26)
'검은사막' 부스 바로 앞에는 삼성 부스가 있었는데요. 기어 VR로 보는 4D 영상을 체험하기 위한 이용자들로 항상 북적였습니다.

점점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다보니 슬슬 기대작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번 게임스컴 2016에는 쇼킹한 뉴스는 없어요. 이미 E3에서 나올 건 다 나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반 관람객이 시연을 해볼 수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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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위주 전시회 답게 게임스컴 2016에는 다양한 기대작들이 출품됐습니다. 정말 모든 부스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발길을 멈추기에 충분했죠. 그 중에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관람객을 압도하는 참가업체도 있었는데요. 과연 어디일까요?
#2편으로 이어집니다.
쾰른=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