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문용 정책국장 "확률 공개, 이용자 신뢰 위한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3015354349078_20160830153627dgame_1.jpg&nmt=26)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임이용자 및 전문가, 국회 상임위 인식 조사 결과' 발제를 진행한 윤문용 정책국장은 국내 주요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5일간 진행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통해 총 1037명의 이용자 중 90.6%(940명)가 확률형 아이템이 사행성 등 부정적 요소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슈] 윤문용 정책국장 "확률 공개, 이용자 신뢰 위한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3015354349078_20160830154228dgame_2.jpg&nmt=26)
또한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시 구매 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게임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더라도 매출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용자들의 의견은 각각 '확률 공개 시 기존보다 구매 의사가 늘어날 것' 31.7%, '기존보다 구매할 의사가 줄어들 것' 31.9%,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 36.3%로 집계됐다.
윤 정책국장은 "현재 같은 확률형 아이템이 늘어나게 되면 이용자의 신뢰와 수익 모두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며 "확률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게임 외에 없으며, 경품 이벤트 정도만이 다양한 가이드라인 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홈쇼핑에서 1만 원짜리 랜덤박스를 판매하게 되면 매출은 늘 수 있지만 이후 큰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확률형 아이템을 게임 아이템의 특성이라 생각하더라도 게임 아이템도 재화인 만큼 판매를 위해선 법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