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블랭크 국제대회, 발자취 돌아보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0117404874480_20160901174851dgame_1.jpg&nmt=26)
'포인트블랭크'가 서비스되고 있는 국가는 100여국에 달한다. 이용자 수는 1억 명 이상.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민 게임'으로 불리고 있다.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FPS 장르 특유의 재미를 잘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포인블랭크'의 글로벌 흥행 비결이다.
PBIC는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참가팀이 6개 권역 6개팀에 불과했던 2011년에 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5년 대회에는 한국, 북미, 태국, 브라질 등 10개 권역 11개팀이 참가했다.

특히 지난해 PBIC에서는 현지 인기 걸그룹의 축하 무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발사인 제페토와 현지 퍼블리셔 가레나 직원들의 '포인트블랭크' 맞대결도 신선했다. 대회가 열린 양일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은 4만5000명에 달했다.
오는 24일부터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PBIC 2016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총 12개 권역에서 출전한 13개 팀이 자웅을 가릴 예정. 현지 유명 DJ와 함께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음악 파티 등 올해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마련돼 태국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페토는 올해 또 다른 '포인트블랭크' 대회를 신설하기도 했다. 바로 국가대항전인 '포인트블랭크 월드 챌린지(Point Blank World Challenge, 이하 PBWC)'다. 더 많은 대회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슈] 포인트블랭크 국제대회, 발자취 돌아보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0117404874480_20160901174851_3.jpg&nmt=26)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PBWC 역시 반응이 뜨거웠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튜브 방송 시청만 양일간 17만 뷰가 넘었다. 같은 기간 자국에서 다른 게임의 세계 대회가 열렸던 태국에서도 PBWC 실시간 뷰가 11만을 상회했다.
제페토 관계자는 "PBIC는 전 세계 '포인트블랭크'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포인트블랭크'를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