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블리자드, '히어로즈' e스포츠 지원 사격 나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2318201967694_20160923182054dgame_1.jpg&nmt=2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히어로즈'의 e스포츠에 대한 대대적인 진화를 예고하며 '2017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2017 Heroes Global Championship)'의 개괄적인 계획을 23일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또한 각 지역 상위 8개 팀에 속한 프로 선수들과 계약을 맺어 기본 보상 및 꾸준한 경기 출전을 보장해 주는 등 선수들에게도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새로운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지역의 라이벌 팀들끼리 대전하는 국제 대회들도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기 위한 여정의 일환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은 다양한 국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대만,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지역 팀들의 경우에는 지역 내 경쟁을 통해 국제 대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아마추어 팀들이 프로 리그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난다. 블리자드는 승격 및 강등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하고 모든 아마추어 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디비전을 진행, 아마추어 팀들이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리그에 참여하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픈 디비전의 상위 2팀과 하위 성적의 프로 팀들 간의 대결이 일 년에 두 번 펼쳐질 예정으로, 신예 팀과 기존 강팀과의 치열한 경쟁이 히어로즈의 보는 재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17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리그 예선은 각 지역별 일정에 따라 빠르면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