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히어로즈, '난투'로 부활의 날개 펴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0516242258098_20161005162649dgame_1.jpg&nmt=26)
블리자드는 5일 '히어로즈 난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머키가 생선으로 불을 뿜고 있는 디아블로의 뺨을 후려치면서 시작부터 흥미를 돋군다. 아직 정확한 게임 방식들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영상을 통해 기존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이슈] 히어로즈, '난투'로 부활의 날개 펴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0516242258098_20161005162649dgame_2.jpg&nmt=26)
'히어로즈 난투'는 기존 '히어로즈'에 적용된 모든 규칙을 깨고, 독특한 요소를 여럿 포함하고 있다. 앞서 영상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양팀 모두 일리단을 골라 칼부림을 펼칠 수도 있고, '히어로즈 난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전장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또 주간 보상도 주어진다.
블리자드는 '난투' 콘텐츠 개발에 꽤나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블리즈컨 2015 공개 당시에는 '투기장' 단일 콘텐츠였지만, '난투'는 '투기장'을 포함한 여러 즐길거리를 담고 있다. 스케일이 훨씬 커진 것.
'히어로즈'가 '난투'를 추가한 이후 얼마나 효과를 볼지도 관심사다. 최근 '히어로즈'는 '기계 전쟁' 업데이트 이후 인기가 다시 오르는 추세다.
'히어로즈'는 7월에 들어서면서 PC방 점유율 30위 바깥으로 밀려났지만 최근 '기계 전쟁' 업데이트 이후 20위 초반대까지 점유율이 올랐다. 독특한 재미로 무장하고 있는 '난투'로 '히어로즈'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히어로즈 난투'는 '시공의 폭풍'에서의 플레이에 지쳐 '히어로즈'를 떠났던 이용자를 다시 끌어들일 만한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난투' 업데이트 이후 '히어로즈'의 성적이 주목된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히어로즈 난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공개가 될 것"이라며 "'히어로즈'는 장르 특성상 업데이트가 생명이다. 끊임없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