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oL, 2017 시즌부터 솔로 랭크 부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0615262557205_20161006152643dgame_1.jpg&nmt=26)
라이엇게임즈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시즌 랭크 게임 변경 소식을 전했다. 올해 폐지했던 솔로 랭크를 재도입한다는 게 골자다. 내년에는 솔로랭크와 자유 랭크 두 모드가 가동된다.
2017 시즌 솔로 랭크는 게임에 들어가기 전 두 가지 선호 역할군을 선택할 수 있고, '상관없음'을 선택할 경우 가장 싫어하는 포지션 하나를 제외할 수 있게 된다. 원래 있던 자유 팀 대전은 자유 랭크 게임으로 이름이 바뀌지만, 진행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솔로 랭크가 폐지되면서 'LoL' 이용자들은 많은 불만을 토로했다. 자유 팀 대전의 장점 만큼 단점도 뚜렸했기 때문이다. 라이엇게임즈가 솔로랭크 재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폐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불만이 극에 달하기도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6 시즌을 진행하면서 자유 팀 대전의 검색 기능과 게임 방식을 보강했다. 그러면서 서로 다른 두 모드를 병행 운영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그래서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다는 게 라이엇게임즈의 설명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솔로 랭크 재도입 요청이 많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긴 과정이었지만 솔로 랭크 재도입은 이용자 여러분을 가장 우선시했기에 내릴 수 있는 용기있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이용자 여러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라이엇게임즈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