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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던전앤파이터: 혼', 베일 벗었다…조작 재미 극대화

[이슈] '던전앤파이터: 혼', 베일 벗었다…조작 재미 극대화
전 세계 4억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 버전이 첫 선을 보인다. 네오플이 개발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혼'은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 원작의 강점이기도 한 액션을 제대로 살린 게임이다.

넥슨은 10일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모바일 데이 행사를 열고 '던전앤파이터: 혼' 소개 및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
기존 '던전앤파이터'는 2D 액션 게임이지만, '던전앤파이터: 혼'은 3D로 전환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캐릭터별로 30개 이상의 스킬과 9개 스킬 슬롯을 준비, 이용자가 취향에 맞게 스킬을 세팅해 다양한 연속 기술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슈] '던전앤파이터: 혼', 베일 벗었다…조작 재미 극대화

원작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도 다수 등장한다. 근접형 캐릭터 귀검사, 연속 공격 형태의 마법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마법사, 다양한 타격 기술로 다수의 적을 동시 공격하는 격투가,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거너다. 이 캐릭터들은 각각 2종류의 전직이 가능하다. 총 8개의 캐릭터가 준비돼 있는 셈이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는 2종이다. 먼저 레이드는 AI와 실시간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AI 레이드는 등록된 AI 친구와 함께 몬스터를 공략하는 모드로 화, 수, 명, 암 4가지 속성 보스가 등장한다. 캐릭터 속성 강화와 회피 기술 사용이 공략 포인트.

실시간 레이드는 노멀, 익스퍼트, 하드 3가지 난이도를 갖추고 있고, 보스는 8가지 스킬 패턴으로 이용자들을 공격한다. 다만 실시간 레이드는 이번 CBT에서는 공개되지 않는다. 보다 완성도를 높여서 선보이겠다는 설명이다.

[이슈] '던전앤파이터: 혼', 베일 벗었다…조작 재미 극대화

대전 모드도 빼놓을 수 없다. PVP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반격기나, PVP 전용 스킬 세팅창을 지원한다. 연속 기술과 회피기를 적절히 사용,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네오플 박진욱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 혼'은 단순이 눈으로 보면서 느끼는 재미가 아니라 손으로 조작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많이 공들여 준비했으니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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