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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천명' 대박낸 이펀컴퍼니, 신작 3종 출시 예고

[이슈] '천명' 대박낸 이펀컴퍼니, 신작 3종 출시 예고
2016년 상반기 '천명'을 성공적으로 론칭,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이펀컴퍼니가 하반기 신작 3종을 연달아 출시한다.

이펀컴퍼니는 12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신작 3종을 공개했다. 이펀컴퍼니는 10월 MMORPG '크로스이터널', 11월 모바일 FPS 액션 '해전스트라이크', 12월 MMORPG '나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가 임박한 '크로스이터널'은 액션 RPG의 액션성과 MMORPG의 깊이있는 콘텐츠를 합친 게임이다. 서버별 5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면서도 메모리 1기가 이상의 최저 사양 폰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된다는 게 이펀컴퍼니 측 설명이다.

또 '크로스이터널'은 이동 패드와 슬라이드 방식 컨트롤의 두 방식을 제공,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장착형 아이템인 성물을 PK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게 하면서 '크로스이터널'의 핵심 콘텐츠인 PK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어 소개된 '나인'은 동양 판타지풍의 MMORPG다. 중국 인기드라마 '청구호 전설'의 세계관을 반영,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나인'은 여러 종류의 탈것을 타고 맵에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으며, 던전 5개, PVP 콘텐츠6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슈] '천명' 대박낸 이펀컴퍼니, 신작 3종 출시 예고

'해전스트라이크'는 실시간으로 다른 이용자와 해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실제와 같이 세부적으로 묘사된 군함들, 모바일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타격감, 날씨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미니맵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화포나 어뢰를 사용해 적 군함을 공격할 수 있다. 실시간 PVP 외에도 2차 세계대전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모드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태양의 후예'에 등장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이펀컴퍼니 이명 한국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펀컴퍼니가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임을 각인시키고자 한다"면서 "각각의 게임이 예정대로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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