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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펀컴퍼니 목표? 오래 사랑받는 게임 만들기

"신작들이 게임 매출 순위보다는 인기 순위가 높게, 오래 유지됐으면 좋겠다."

이펀컴퍼니 박혜정 마케팅 팀장이 12일 강남 역삼 아모리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펀컴퍼니는 201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3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3종의 모바일 게임 신작은 오는 10월 정식 론칭 예정인 모바일 MMORPG '크로스이터널', 11월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FPS '해전스트라이크', 12월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 '나인'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보다 튼튼히 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 이은노 파트장, 박혜정 마케팅 팀장,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참여해 모바일 게임 신작 3종에 대한 궁긍증을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다음은 질의응답 전문이다.

[이슈] 이펀컴퍼니 목표? 오래 사랑받는 게임 만들기

S급 게임이 아님에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박혜정=게임 선정 기준에 이유가 있다고 본다. 중국과 미국에서 성과를 낸 게임을 가져오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여기에 한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에 힘을 기울인 성과라고 본다.

올 매출 800억 원을 예상했다. 현재 매출 추이가 낙관적인지?

이명=개인적으로는 목표 달성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매출을 말하기는 힘들지만 올해 안에 매출 800억 원 달성은 문제 없다고 본다.

'천명'이 차지하고 있는 매출 비중은?

이명=정확한 계산은 하지 않았으나 거의 40% 정도로 보고 있다.

이펀컴퍼니는 삼국지 등 30~40대 연령대 타깃의 게임이 많다고 본다. 캐주얼 게임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

박혜정=지난해에는 삼국지 계열의 게임이 많았다고 본다. 이펀컴퍼니가 한국 시장에서 적응하기 위해 잘할 수 있는 것을 가져오자는 전략이었다. '오마이하우스' 등의 SNG를 출시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내년에는 좀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다.

홍보모델을 맡은 동기와 게임을 즐겨본 소감은?

맥기니스=미국에 있을 때 미군에 복무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을 수락했다. 소감으로는 그래픽과 사운드 등 여러 기술들에서 스릴과 재미를 느꼈다.

평소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지?

맥기니스=어린 시절에 게임을 굉장히 많이 했다. 게임을 계속 하며 자라와서 이번 게임에도 많은 관심이 있었다.

10대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목표했다.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

이명=다시 목표와 매출액 질문이다.(웃음) 10대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는 이미 완성했다고 생각한다. 이펀컴퍼니는 한국에서 10대 안에 들어갔다고 본다. 총 매출로 하면 5위 권이지 않나 생각한다.

신작 3종의 성과를 예측해 본다면?

박혜정=FPS 액션과 MMORPG를 발표했다. 이 게임들의 매출 순위보다는 인기 순위가 높게, 오래 유지됐으면 좋겠다.

신작 3종의 장르는 거의 비슷하지만 주제가 조금씩 다른데, 한국 시장 게임 출시를 위한 장르 선정에 나이와 취향 이용자층 중 어느 것을 중점으로 선정하는지?

박혜정=장르 주제 선정 기준은 첫 째로 '해전스트라이크'는 FPS 해전 게임이다 보니 남성에 가깝지 않나하고 생각했다. FPS 장르는 젋은 층이 좋아한다 세계관이 밀리터리 세계관이기 때문에 연령층이 좀더 높게 잡았다.

'크로스이터널'은 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액션 MMORPG다. 조작감에 특화된 게임이라 여성보다는 남성에 초점을 맞추고 판타지 세계관이라 좀 어린 쪽으로 타깃을 잡고 있다.

'나인'은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구미호의 남자와의 사랑, 전쟁 등을 다룬다. 스토리라인을 강조한 게임은 여성 이용자도 같이 타깃으로 하려고 한다.

끝으로 이용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이은노=하반기 3종의 게임을 출시하며 각 게임마다 특징이 잘 살아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박혜정=이 자리에서 하반기 게임을 모두 공개했다. 잘 부탁드린다.

이명=4분기 신작 3개와 내년 타이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맥기니스='태양의후예' 덕분에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것 같다. 꼭 다운로드해 연습 많이하고 게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게임에서 새로운 모습의 데이비드 맥기니스을 만나볼 수 있다. 홍보모델로써 많은 활동을 해보도록 하겠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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