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비스 중단된 '서든2' 조롱 사이트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311111212124_20161013111150dgame_1.jpg&nmt=26)
해당 홈페이지는 '돈슨어택2'라는 제목으로 '서든어택2' 서비스 당시의 '게임 소개' 페이지를 재현해, 로그인 버튼부터 게시판 링크 등의 홈페이지 모습 그대로 만들어 놨다. 다만 해당 페이지의 모든 링크들은 다른 곳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로그인 버튼 클릭시 넥슨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이슈] 서비스 중단된 '서든2' 조롱 사이트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311111212124_20161013111150dgame_2.jpg&nmt=26)
특히 게임 소개는 '서든어택2'를 조롱하는 내용으로 변경돼 있다. 각각의 게임 소개 단락은 '진보못한 그래픽 퀄리티', '개성 없는 게임모드', '선정적인 캐릭터' 등으로 변경돼 세부 내용도 "MMORPG 수준으로 사실적으로 표현된 캐릭터는 여러분의 성욕를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일 것입니다"라는 등 비꼬는 내용으로 변경돼 있다.
![[이슈] 서비스 중단된 '서든2' 조롱 사이트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311111212124_20161013111150_3.jpg&nmt=26)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홈페이지 소스를 무단으로 도용한데다 넥슨과 넥슨지티의 CI(Corporate Identity, 기업 로고)까지 그대로 사용돼 저작권 위반 혐의를 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며 "일본 홈페이지 서비스를 사용해 개설한 사이트지만 넥슨의 본사가 일본에 있고 한일 저작권 협약이 적용되는 사례라 넥슨의 의지가 있다면 지식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해당 사이트는 현재 개발사 측에서 관련 이미지를 차단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