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원술 대표가 말하는 게임 기획자 필수 능력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717110695628_20161017174558dgame_1.jpg&nmt=26)
게임인재단은 17일 서강대학교 이냐시오관에서 '게임인 토크콘서트'를 열고 업계 명사들을 초청해 게임 업계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외 주요 포인트로는 기획의 참신함을 꼽았다.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본다는 것. 또한 게임 기획자는 다른 파트를 설득시켜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면 업무가 힘들기에 이를 꼭 키워야 할 것이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하는게 좋냐는 질문에 대해 이원술 대표는 "저는 게임을 거의 안하는 편이다. '리그오브레전드'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안 해봤다. 다른 게임만 보다보면 색다른 아이디어가 나오기 힘들다. 영화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다"며 "물론 게임을 많이 하는 것도 아주 새로운 게임 보다는 비슷한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층을 공략하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좋다. 여러 게임을 해봐야 그 장점을 알수 있기에 그런 게임을 만들기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독창적인 게임을 만든다면 다양한 활동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추천하며 "어떤 게임을 만들 것이느냐에 따라 게임을 많이 해보는게 좋을지와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게 좋은지가 나누어진다"고 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팁을 전했다.
한편 '게임인 토크콘서트'는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게임 업계 취업과 진로 고민 그리고 게임 회사의 실무에 대해 업계 명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대화와 조언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기획, 사업, 프로그래밍&운영, 그래픽 디자인의 4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프리 토킹 형태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의 패널로 이원술 로이게임즈 대표, 박영목 인챈트 인터랙티브 대표, 서동우 엑스엘게임즈 본부장, 윤용기 바른손E&A 대표가 참여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