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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이플·메이플M, 시너지 놀랍네…매출·이용자↑

[이슈] 메이플·메이플M, 시너지 놀랍네…매출·이용자↑
'메이플스토리'의 IP 파워는 여전했다. '메이플스토리M'의 흥행에 따라 원작인 '메이플스토리'도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등 시너지를 내고 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메이플스토리M'이 20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 원작인 '메이플스토리'도 일 평균 신규 이용자 수가 최대 3배까지 증가하고 일 복귀 이용자 수도 20% 이상 느는 등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지난 13일 출시된 '메이플스토리M'은 '메이플스토리'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하는 등 원작을 모바일로 이식한 듯한 콘셉트가 특징인 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그래픽, 게임의 배경이 되는 '메이플월드'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면서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간단한 조작법과 UI를 적용해 수월한 플레이를 유도하는 동시에 1인용 미니 던전, 엘리트 던전 등을 적용하고 펫을 통한 자동 물약 사용 등 '메이플스토리M'만의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 같은 동반 상승은 두 게임에서 진행한 콜라보 이벤트 덕분이라는 게 넥슨 측의 설명이다. '메이플스토리M'은 게임을 즐기면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아이템과 마일리지를 주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넥슨 관계자는 "론칭 이후에도 단편적인 IP 활용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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