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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닥터 스트레인지 돌풍…'마블퓨처파이트'도 신바람

[이슈] 닥터 스트레인지 돌풍…'마블퓨처파이트'도 신바람
최근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극장가를 강타했다. 이 영화는 개봉 닷새만에 국내서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 오피스를 점령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흥행 돌풍에 넷마블게임즈도 활짝 웃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업데이트 이후 '마블퓨처파이트'의 매출 순위가 비약적으로 올라서다.
'마블퓨처파이트'는 31일 매출 순위 기준 구글플레이 12위, 애플 앱스토어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데이트 전만 해도 매출 30위 바깥에 머물렀던 '마블퓨처파이트'는 지난 26일 업데이트 첫 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가 3위까지 치솟았다. 구글플레이에서의 순위 상승은 더욱 극적이다. 50위에서 12위까지 도약했다.

넷마블은 지난 26일 영화 개봉일에 맞춰 닥터 스트레인지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것은 물론 닥터 스트레인지의 여정을 재현한 신규 콘텐츠 '에픽 퀘스트'를 통해 원작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넷마블은 태생 2티어 캐릭터인 닥터 스트레인지를 모든 이용자에게 공짜로 지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를 성장 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 재화가 필요하지만 그 만큼 강력함을 자랑한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4월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개봉 때도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해 효과를 본 바 있다. 당시 '마블퓨처파이트'는 차트 역주행에 나서 출시 이후 최고 성적인 구글플레이 매출 5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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