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HIT'는 인기게임상도 거머쥐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후 'HIT'는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보름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기록했고, 출시 5개월째인 지난 4월에는 500만을 돌파했다. 또 출시 한 달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인기 가속 페달을 밟았고, 올해 첫 업데이트인 '초월'을 진행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는 그야말로 'HIT'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꽉 잡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HIT'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많이 모았던 게임이다. '리니지2', '테라' 등 굵직한 MMORPG 개발 경험이 있는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 언리얼엔진4로 개발되는 국내 최초의 RPG라는 점, 실시간 PVP 등 방대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앞으로도 재미있는 게임을 계속 만들어 이용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HIT'와 함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혔던 넷마블게임즈의 '스톤에이지'는 최우수상,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