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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HIT' 대상 박용현 대표 "독한 사장 탓에 고생한 분들께 감사"

[이슈] 'HIT' 대상 박용현 대표 "독한 사장 탓에 고생한 분들께 감사"
"독한 사장 만나 고생한 회사 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게임의 퍼블리싱을 맡아 고생한 넥슨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16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HIT'로 대상을 수상한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가 한 말이다. 지난해 11월 'HIT'를 출시한 이후 최고의 한해를 보낸 넷게임즈는 출시 첫 돌을 이틀 앞두고 커다란 생일선물을 받았다.
'HIT'는 대상 외에도 이용자 투표 비중이 가장 높은 인기상도 수상했다. 올 한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음을 입증한 셈이다.

박용현 대표는 "이용자가 뽑은 상을 받은 적 없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HIT'는 모바일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하던 넥슨이 양대 마켓에서 첫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이다.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이 게임은 지난 7월 글로벌 출시 이후에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수 1100만을 기록하며 모바일 액션 RPG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게임이다.
박용현 대표는 "앞으로도 재미있는 게임을 계속 만들어 이용자 분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산=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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