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바이오하자드7, 5일만에 뚫렸지만…데누보 "환불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0217103458361_20170202171258dgame_1.jpg&nmt=26)
현지시간 1일 유럽의 게임 전문 웹진 유로게이머에 따르면 보안 솔루션 업체 데누보는 자사의 보안 솔루션이 채택된 '바이오하자드7'이 출시 5일만에 크래킹된 것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출시된지 며칠만에 크래킹됐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다른 보호되지 않은 타이틀들이 출시 당일에 크래킹된다는 사실을 생각했을 때 우리 솔루션은 효과를 발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누보 측의 공식 입장 발표 후 해외 및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발표의 내용과 태도 모두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있는 것. 특히 데누보의 불법 복제 방지 프로그램인 '안티 템포 솔루션'을 게임 내 적용하기 위해서는 큰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제 값을 하지 못햇음에도 당당한 태도 등이 원성을 사고 있다.
아울러 캡콤이 '바이오하자드7'에서 데누보의 '안티 템포 솔루션'을 제거하거나 환불을 요구하더라도 "솔루션이 특정 시간 내에 뚫린다고 환불을 제공하는 계약이 체결된 적은 없다"며 환불이 불가하다고 못박기도해 논란은 더욱 확대 중이다.
한편 데누보는 오스트리아의 보안 솔루션 업체로 불법 복제를 막는 DRM 기술 업체다. 지난해 초 '라이즈오브툼레이더'에 적용된 v3 데누보를 뚫지 못한 유명 해킹 그룹 3DM이 항복 선언을 하며 이후 많은 게임들이 데누보를 보안 솔루션으로 채택해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