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확 바뀐 'LoL' 갈리오, 픽률 급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417230526177_20170324172335dgame_1.jpg&nmt=26)
24일 'LoL' 통계 사이트 op.gg에 따르면 갈리오는 전체 구간에서 픽률 15.21%로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갈리오는 최근 한 달 평균 픽률 1.51%, 134개 챔피언 중 124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업데이트 한 번으로 드라마틱한 픽률 상승을 이뤄냈다.
지난 22일 7.6 패치를 통해 갈리오는 대규모 전투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전반적인 스킬 구성이 상대 진영에 뛰어들어 전투 구도를 휘들어 놓도록 변경되면서다.
Q 스킬 '전장의 돌풍'은 두 개의 돌풍을 발사하고, 돌풍이 합쳐지는 곳에서는 체력 비례 추가 피해를 입힌다. 돌풍이 지나가는 궤적 안에 있는 적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갈리오의 이번 리메이크 핵심은 W, E 스킬과 궁극기다. W 스킬에는 보호막과 함께 범위 도발이 추가됐고, E 스킬 '정의의 주먹'은 상대에게 돌진해 공중으로 띄우는 스킬로 변경됐다. 두 스킬 모두 갱킹 호응은 물론 대규모 전투에서 상당히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
범위 내에 모든 적을 도발했던 기존 궁극기는 '에어본'으로 효과가 바뀌었다. 기존 궁극기는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점멸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했지만 이제는 얘기가 다르다. 궁극기가 먼 거리에서 도약한 뒤 해당 지역에 착지하면서 적들을 띄우는 스킬로 개편됐기 때문이다. 더불어 궁극기 '영웅출현'은 갈리오의 로밍 플레이에도 확실히 힘을 실어준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