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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틀그라운드, 단일 플랫폼 최다 판매 '진기록'

[이슈] 배틀그라운드, 단일 플랫폼 최다 판매 '진기록'
올해 단일 플랫폼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게임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metro.co.uk)는 28일(현지 시각)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2017년 단일 플랫폼 최고 판매량 게임이라고 보도했다.
메트로는 비디오 게임 산업 분석가 다니엘 아매드의 말을 인용해 "2017년 7월까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게임은 'GTA5'와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라며 "하지만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만 판매 중인 '배틀그라운드'는 8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단일 플랫폼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즉 PC, 콘솔 등 다른 모든 플랫폼을 고려하면 아마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가 여전히 전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얼리 액세스 진행 중에 PC 플랫폼으로만 출시된 '배틀그라운드'의 판매량이 그만큼 기록적인 수치라는 해석이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높은 판매고 뿐만 아니라 스팀 동시 접속자수 최상위를 장기간 수성하던 '도타2'를 제치고 동시 접속자수 1위를 기록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 시청 시간 비율에서 '리그오브레전드'를 넘어서는 등 진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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