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툼레이더' 시리즈의 열성 팬인 니코바스(Nicobass)를 주축으로 개발 중인 팬 게임 '툼레이더: 더 대거 오브 시안'의 데모 버전이 공개된 것.

'툼레이더' 시리즈 마니아들이 리메이크 게임 공개 소식에 대거 몰리면서 데모 버전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9월1일 오후 5시 현재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배포 중인 데모 버전은 사용자 폭주로 정상 작동되지 않고 있다. 개발팀에서 대안으로 마련한 다운로드 경로 또한 현저히 낮은 속도로 다운로드되고 있다.
'툼레이더: 더 대거 오브 시안'에는 원작에 비해 한층 세련된 모습의 라라 크로프트가 등장해 고대 유물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 게임은 PC 플랫폼을 통해서만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팀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TombRaiderDox)을 통해 "'툼레이더' 20주년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리메이크작의 데모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데모 버전을 통해 만리장성에서 한 시간 분량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