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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美 15세 소년, 루빅 큐브 세계 신기록 4.69초 달성

미국의 15세 소년 패트릭 폰스가 지난 2일 루빅 큐브 세계 신기록(4.69초)을 작성했다.
미국의 15세 소년 패트릭 폰스가 지난 2일 루빅 큐브 세계 신기록(4.69초)을 작성했다.
퍼즐 게임 루빅 큐브(Rubik's Cube)의 세계 기록이 15세 미국 소년에 의해 새롭게 쓰여졌다.

미국 국적의 만 15세 소년 패트릭 폰스(Patrick Ponce)는 2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미들타운에서 열린 큐브 대회 '랠리 인 더 밸리 2017' 루빅 큐브 부문에서 4.69초만에 큐브를 완성해 호주의 펠릭스 젬덱스(Feliks Zemdegs)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세계 기록(4.73초)을 0.04초 앞당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5년 동안 루믹 큐브 대회에 참가해 온 패트릭 폰스의 신기록 달성 유튜브 영상은 4일 현재 조회수 60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기네스 북에 오른 루빅 큐브 세계 기록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 보유하고 있다. 독일 엔지니어인 알버트 비어가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칩셋으로 제작한 '서브원(Sub1)'이 지난해 11월 작성한 0.637초가 가장 빠른 기록이며, 패트릭 폰스의 기록은 사람의 기록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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