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적의 만 15세 소년 패트릭 폰스(Patrick Ponce)는 2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미들타운에서 열린 큐브 대회 '랠리 인 더 밸리 2017' 루빅 큐브 부문에서 4.69초만에 큐브를 완성해 호주의 펠릭스 젬덱스(Feliks Zemdegs)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세계 기록(4.73초)을 0.04초 앞당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기네스 북에 오른 루빅 큐브 세계 기록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 보유하고 있다. 독일 엔지니어인 알버트 비어가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칩셋으로 제작한 '서브원(Sub1)'이 지난해 11월 작성한 0.637초가 가장 빠른 기록이며, 패트릭 폰스의 기록은 사람의 기록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