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토너먼트] 펑간디, 암살자 맹위 떨치며 대만 내전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2014324729865_20170920143351dgame_1.jpg&nmt=26)
▶A 그룹
1경기 펑간디(대만) 2대1 땡큐9527(대만)
대만 1위로 월드 챔피언십에 오른 펑간디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신한카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7 A그룹 1경기서 대만 2위 땡큐9527을 상대로 쑤 칭시앙의 암살자를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함과 동시에 대만 최고 블레이드&소울 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펑간디는 땡큐9527과의 대만 내전 1세트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펑간디는 텅 헝씨우가 1세트에 나섰으나 초반부터 땡큐9527의 선봉 우 얀빈의 공격에 맥을 추지 못하고 체력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텅 헝씨우는 이후 반격에 나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상대 누르기 공격에서 제때 탈출하지 못하고 패했다.
펑간디는 한 세트만 더 내주면 패자전으로 내려가는 위기의 순간에 쑤 칭시앙의 암살자를 내세웠다. 쑤 칭시앙은 2세트 경기서 초반 공격을 통해 상대 체력을 줄여주고 은신을 통해 시간을 벌었다. 쑤 칭시앙은 상대 반격에 체력이 절반 가량 줄기도 했으나 이후 반격 기회를 잡고 마무리 콤보로 연결해 세트 스코어 1대1 동률을 만들었다.
펑간디 쑤 칭시앙은 3대3 대결로 펼쳐진 마지막 3세트서도 맹위를 떨쳤다. 쑤 칭시앙은 서로 체력 상황이 비등하던 경기 막판 암살자로 출전해 은신 활용에 이은 기습 공격으로 상대 선수들을 차례로 마무리, 팀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대만 내전에서 승리한 펑간디는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패한 땡큐9527은 패자전에서 승리해야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땡큐9527은 일본의 바실리스크 타임과 중국의 투어리스트 경기 패자와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