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6주년 인포그래픽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12915481548384_20171129155406dgame_1.jpg&nmt=26)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매력적인 이모티콘을 도입, 간단한 방식으로 풍성한 감정을 전달하는 환경을 제공했고 지난 6년간 무려 1700만 명이 이모티콘을 구매했다. 이모티콘 구매자 수는 매년 40%의 성장률을 보이며 공격적으로 성장했다. 누적 이모티콘 상품은 5500여 개 이상으로 6년만에 900배 이상 증가했다. 매월 발신되는 이모티콘 메시지 수만 20억 건에 달하며, 월 2700만 명의 카카오톡 이용자가 텍스트를 대신해 이모티콘으로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
이처럼 하나의 콘텐츠로 일상 속에 완벽히 스며든 이모티콘은 다양한 방식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카카오스토리, 다음카페, 멜론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했고,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이모티콘을 구입할 수 있는 웹스토어를 오픈해 구매 채널을 다변화했다.
또한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지 않았던 일러스트, 그래픽, 패션 디자이너들과 협업, 이모티콘을 개발하는 스토디오 X 프로젝트, 법인 또는 개인 사업자가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반 유료 이모티콘을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비즈이모티콘 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경로를 열어 플랫폼과 창작자들이 여러 방식으로 동시 노출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택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는 지난 2011년 11월 강풀, 낢, 이말년, 노란구미 등 웹툰 작가 4명과 뿌까, 배드마츠마루 등 2개의 캐릭터 등 총 6종의 이모티콘으로 첫 시작을 열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작가들과 캐릭터 이모티콘의 등장은 많은 화제를 몰고 왔다. 그리고 이제 이모티콘이 콘텐츠로 성장함에 따라 '이모티콘 작가'라는 직업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이모티콘 스토어는 작가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파워 플랫폼이 됐다.
특히, 올해 4월 누구나 제약없이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열린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통해 웹툰, 캐릭터 작가 등 창작자들이 대거 유입됐다. 카카오는 유명 기성작가들은 물론 평범한 일반인까지 제한 없이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창작자들의 도전도 많았다. 현재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들은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많다. 나이, 직업, 거주지에 제약받지 않는다.
이모티콘이 인기를 누리며 스타작가로 활약하는 창작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연 10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작가들은 2017년 기준 24명으로 엄청난 영향력과 존재감을 실감케 한다. 이미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로 이모티콘을 출시해 새로운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나가는 작가들이 등장했고 반대로 이모티콘으로 시작해 캐릭터 등 다른 사업으로 연계, 창작과 수익의 영역을 확장한 작가들도 생겼다. 카카오는 창작자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 김희정 디지털아이템팀장은 "카카오는 플랫폼과 창작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