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월드컵서 부진한 메시, '피파온라인4'서도 가치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62214362047783_20180622150200dgame_1.jpg&nmt=26)
이번 월드컵 최고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월드컵 징크스를 떨치지 못하고 부진한 가운데 '피파월드컵4'에서의 가치도 떨어지고 있다. 16일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D조 예선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해 승리 기회를 날려버린 메시는 경기가 끝난 뒤 '피파온라인4' 이적시장에서의 거래 가치가 13% 가량 하락했다.
반면 월드컵 무대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가치는 급등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와 함께 뛰고 있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는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이후 '피파온라인4' 거래시장에서 몸값이 10% 가량 올랐다.
![[이슈] 월드컵서 부진한 메시, '피파온라인4'서도 가치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62214362047783_20180622150200dgame_2.jpg&nmt=26)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중에서는 골키퍼 조현우의 가치 상승이 가장 부각되고 있다. 조현우는 스웨덴과의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몸을 날리는 선방으로 실점을 최소화해 이번 월드컵에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비록 상대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해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지만 그의 선방이 없었다면 한국은 더 많은 골 차이로 패배했을 가능성이 높다.
조현우는 스웨덴전이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피파온라인4' 이적시장에서 4만 BP 선에서 몸값이 형성됐으나 스웨덴전 이후 7배 이상 몸값이 상승해 6월21일 기준 29만 BP 이상 지불해야 그를 영입할 수 있다. 그마저도 물량이 없어 조현우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 조현우가 멕시코, 독일 등 F조 다른 팀을 상대로도 선방을 이어간다면 그의 '피파온라인4'에서의 몸값은 더욱 뛰어오를 가능성이 높다.
그밖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개막전에서 두 골을 넣고 팀을 승리로 이끈 개최국 러시아의 미드필더 알렉산드로 골로빈(모스크바)과 독일을 격파하고 F조 1위를 노리고 있는 멕시코 아르빙 로사노 등도 좋은 월드컵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피파온라인4'에서의 거래가치를 수 배 이상 끌어올리고 있다.
![[이슈] 월드컵서 부진한 메시, '피파온라인4'서도 가치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62214362047783_20180622150200_3.jpg&nmt=26)
한편 월드컵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피파온라인4'의 인기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의 첫 경기가 열린 18일에는 '피파온라인4'가 6.94%의 점유율로 PC방 점유율 순위 3위(더 로그 기준)에 오르기도 했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에 월드컵과 같은 방식의 게임 진행이 가능한 '월드컵 모드'를 도입하고 승부 예측 이벤트와 대한민국 응원, 버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월드컵 기간 동안 '피파온라인4'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