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분기 컴투스는 2000억 원에 육박하는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출시 8주년을 맞은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지난 4월 일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성공작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으며,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의 출시, '컴투스프로야구2022' 및 'MLB 9이닝스 22' 등의 지속 성장으로 2분기에만 전년동기대비 28% 매출 상승을 보인 야구 게임 라인업이 선전이 이어졌다. 컴투스는 야구게임으로만 올 한 해 글로벌 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2022년 3분기 이후, 기대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의 성공적 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복안이다.
오는 16일 국내 출시를 앞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소환형 MMORPG라는 차별화 포인트로 시장을 공략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IP의 글로벌 흥행 파워에 소환사와 소환수 조합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게임 시스템으로 국내 이용자의 높은 눈높이를 확실하게 충족시킬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은 물론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서도 성공하는 최고의 MMORPG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메인넷과 미디어 콘텐츠 사업 부문, 메타버스 부문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오는 19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메타버스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 위지윅스튜디오, OTT 드라마 '블랙의 신부'의 제작사 이미지나인컴즈, 세계 공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마이뮤직테이스트 등 콘텐츠 밸류체인 그룹사들이 전략적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조인트 벤처로 출범한 컴투버스는 이미 사회, 경제, 문화 전반의 사업 분야 파트너들과 제휴를 맺고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