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버스 게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비접촉 생활의 영향으로 큰 성장을 거뒀으며, 2020년 메타버스 관련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2억 건을 돌파해 전년대비 43.5%의 성장을 이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를 끈 메타버스 게임은 '로블록스'로 미국과 한국, 일본, 동남아 시장 모두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국의 모바일게임 개발사 해긴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플레이 투게더'가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보고서에서 '플레이투게더'는 미국에서는 1위 '로블록스(Roblox)', 2위 '하이라이즈(Highrise)'에 이어 3위를 기록했지만,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서 모두 다운로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2022년 상반기 메타버스 시장에서는 미국에 이어 한국이 가장 큰 시장으로 떠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 이용자들의 높은 친화력과 메타버스에서 느끼는 강력한 사회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는 디지털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SensorTower)가 빠르게 변화하는 메타버스 게임 시장을 분석한 자료로 지난 8월24일 발표됐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