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분기대비 매출은 4%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 53%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 21%, 영업이익 50%, 당기순이익 83% 성장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4373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8%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W' 1971억 원, '리니지M' 1465억 원, '리니지2M' 856억 원, '블레이드&소울2'는 81억 원이다.
PC 온라인게임 매출은 '리니지' 255억 원, '리니지2' 234억 원, '아이온' 175억 원, '블레이드&소울' 59억 원, '길드워2'는 248억 원이다.
엔씨는 2023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신작 'TL(THRONE AND LIBERTY)'를 개발 중이다. 2023년에는 퍼즐, 수집형 RPG, 난투형 대전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