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2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으로, 이중 '넷마블 리얼스타상'은 유일하게 야구팬들이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넷마블 오병진 사업본부장은 "우리 선수들의 성과를 기리는 영광스러운 시상식에 넷마블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마구마구2022 모바일은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구마구2022 모바일'은 17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IP을 활용한 게임으로 마구마구의 감성을 살리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시스템과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