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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게임 플랫폼 진화한 '모비 2.0' 사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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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나우의 앱테크 게임 플랫폼 '모비 2.0'이 21일 정식 업데이트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5년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사전예약과 게임쿠폰 앱 '모비'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디지털 재테크 플랫폼으로 변신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재조명받고 있는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2.0 업데이트 후, 모비 방문자와 미션 참여율이 각각 300% 이상 대폭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모비 2.0'에서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서비스는 "가치 있는 앱테크 기능"이다. 8년간 사전예약 앱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온 '모비'는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디지털 재테크' 트렌드를 과감하게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모비 2.0'은 사용자층을 게임 이용자층으로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재테크에 관심있는 일반 대중으로 확장했다. 그 결과 지난해말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여성층과 중장년층 신청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기존 사용자들은 '모비코인 포인트(MCP)'라는 새로운 보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미션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신규 비게이머 사용자층은 모비 2.0의 '앱테크' 경험을 통해 모바일게임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비'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3500여종에 달하는 신작 게임의 사전예약과 5000여종의 게임 쿠폰을 제공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회원은 350만 명에 이른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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