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스낵바'는 다양한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촉촉한 감성의 힐링 경영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올해 초 글로벌 출시됐다. 게이머는 작은 스낵바에서 고양이 손님들을 상대로 주문 받고, 요리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사세를 확장해 규모가 큰 레스토랑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리플라 허산 대표는 "'고양이스낵바'는 트리플라 창업 이후 처음으로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게임이 됐다"며, "출시 3개월이 지났지만 다운로드 및 매출이 계속 상승 중이어서 장기 흥행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쿤 장르에 강점을 가진 트리플라는 '중년기사 김봉식'으로 유명한 마프게임즈 출신 창업자와 마프게임즈 산하 타이쿤(Tycoon) 게임 제작 스튜디오 멤버들이 뭉쳐 설립한 개발사다. 타이쿤 장르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을 다수 출시한 저력과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일궈낸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넵튠은 2021년 9월 트리플라 지분 51%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