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들은 기존 '피파온라인4'에서의 게임 정보 및 플레이 상황을 'FC 온라인'에서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국가대표팀 등 다양한 축구 리그 및 클럽, 나라, 선수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에 기반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규 클래스 FC 앰배서더(Ambassador)와 23 하드 워커(Hard Worker)를 출시한다. 손흥민, 엘링 홀란, 비니시우스 주니어 등 FC 앰배서더 총 10명의 선수들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프렝키 더용, 손흥민 등 주요 현역 선수 210명이 신규 클래스로 선정됐다.
넥슨은 'FC 온라인'으로의 재단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7일까지 주중 매일 공식 경기 1대1 모드를 1경기 플레이 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 양일에는 공식경기 1대1 모드를 2경기 플레이하면 다채로운 보상과 전체 누적 플레이 횟수에 따라 총 3번의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으로는 곽준혁, 박기영 선수가 선발됐으며,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의 공식 사전대회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에서 각각 동아시아 지역 1위와 2위를 휩쓸며 본선에서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FC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